중랑구 의사회 재택의료콜센터 2분기 운영위원회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6-08-26 11:02:32

일시: 25일 점심 1시
장소: 미래신경과 회의실

참석자:
서홍희 보건소장
우미영 건강증진과장
신민자 건강돌봄팀장
박옥주 주무관
건보공단 중랑지사 노인장기요양 강소영 팀장
정경애 중랑건강공동체 대표
신운수 중랑구 재가복지협회장
서은영 중랑구 약사회장
조만선 대한민국의원 원장
송제형 녹색병원 사회복지과장
오동호 중랑구 의사회장

안건:

1. 중랑구 의사회 방문진료 진행 상황
서울신내의원, 미래신경과의원에 대한민국 의원까지 초진 방문진료에 참여하고 기존 원장님들께서 재진 환자 방문진료 참여를 확대하면서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와 미충족 의료 문제를 해결해 가고 있습니다. 고령층 만성질환이 증가하면서 지속적인 진료와 건강관리를 병행할 수 있는 지역 내 일차 의료기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만큼, 만성질환은 정기적으로 가까운 동네의원에서 진료받으실 것을 권고합니다. 초진 환자 방문진료는 내원 진료에 비해 훨씬 더 어렵고 위험할 수 있어 충분한 사전 정보와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방문진료 의뢰 시에는 책임 있는 보호자의 역할 또한 중요하므로 위원님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2. 안정적인 방문진료와 함께 사후 처리까지 원활히 이루어지려면 재가요양센터와 지자체 동주민센터 통합돌봄 서비스의 연계가 중요합니다. 통합돌봄법 시행 이후 지자체 차원에서 다방면으로 주거복지와 돌봄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나 양적으로는 아직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필요하신 경우 동주민센터 복지과나 보건소 돌봄팀에 문의하시면 좋겠습니다.

3. 무연고 독거 어르신의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선 재가 요양이 원활히 제공되도록 협조가 필요합니다. 중증도가 높아지는 재가 요양이 늘면서 요양보호사와 돌봄 근로자의 업무가 과중되는 상황입니다. 특히 질병 단계에 빠지는 경우 의료 보조 역할까지 맡을 수밖에 없어 지역사회의 긴밀한 돌봄 협력이 중요합니다.
그럼에도 지자체 돌봄 재정이나 장기요양 재정이 충분하지 않아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고민해야 합니다. 절대적인 양의 부족을 채우려면 보다 긴밀한 돌봄 관계망이 요구되며, 현장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입니다.

4. 폭염 등 기후위기 상황에서 돌봄 현장은 더욱 극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어르신의 건강이 악화하고 돌봄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사각지대의 분들에게 적절한 먹거리와 쉴 곳을 제공하기 위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는 초고령 시대의 돌봄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이 있어야 해결될 수 있습니다.
효과적인 지역사회 재택의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개설했습니다. 기관을 보다 간편하게 소개하고 의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효과적인 재택의료 의뢰 협력이 365일 가능한 체계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일차의료혁신 시범사업에 응모했으며, 결과와 상관없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습니다.

재택의료콜센터 3분기 회의는 10월 중순에 개최예정입니다. 중랑구의 촘촘한 건강돌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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